귀신 전시 썸네일형 리스트형 [한국민속촌 야간개장] 사시사철이 아름다운 곳! 한줄평: 더운 여름밤을 시원~오싹하게 날 수 있는 장소! 조선시대 저녁 풍경이 눈앞에 펼쳐진다. 오싹한 '귀신전'도 꽤 재밌다. 주막에서 먹는 파전과 도토리묵 무침, 동동주도 맛나다:) 자유이용권을 끊으면 놀이기구도 전부 이용할 수 있다.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가 없는 건 좀 아쉽다. 그래도 공연도 진행되고, 나름 가볼만하다. 한국민속촌은 사시사철 좋은 것 같다. 민속 정취와 더불어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장소. 봄가을에 돗자리 둘러매고 또 가봐야지~ 참고로 우리(정확히는 시골쥐)가 찍은 사진 신문에 실렸다!!! 깨알팁: 스티커 사진은 찍지 말 것. 난데없이 찍히고 꾸밀 시간도 부족하다. 시골쥐와 시골토끼도 찍었으나 결과는...OTL 더보기 이전 1 다음